리얼, 지각했다. 차가안와서 정신못차리고 66을 탔는데 역전쪽으로 꼬부러져서 당황, 다시 북문위로 와서 ㅡㅡ 커피한잔, 택시를 기다리다 못잡고,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서 내리니 55분 내앞으로 아무도 안걸어간다, 천천히 걸어 사무실에 도착하니 6분,,,오늘해야 할 많은 일들이 나의 정신적 한없는 가벼움을 앗아갔다..ㅜㅡㅜ
카테고리 없음
리얼, 지각했다. 차가안와서 정신못차리고 66을 탔는데 역전쪽으로 꼬부러져서 당황, 다시 북문위로 와서 ㅡㅡ 커피한잔, 택시를 기다리다 못잡고,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서 내리니 55분 내앞으로 아무도 안걸어간다, 천천히 걸어 사무실에 도착하니 6분,,,오늘해야 할 많은 일들이 나의 정신적 한없는 가벼움을 앗아갔다..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