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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박스

휴가첫날ㆍ대청소ㆍ오랜만에 상쾌하다ㆍ청소하며 지칠쯤 산에가자는 카톡ㆍ노양과 둘이 요상한 몰골로 산을한바퀴돌았다ㆍ너무좋았다ㆍ내려오며 땅콩가서 커피한잔하자 했는데 서로의 몰골을 몇번씩 보던우리는 ㅋ조용히 집으로‥

쇼파에 기절 해 있다가
런치박스 남은 마지막타임을보다가
이대사!를 지나칠수없어 적어본다

인생은 계속 날
뒤흔들었어요

이쩍저쪽흔들면
난 이리저리 휘둘렸죠

어제의 로또를 사는
사람은 없어요
(몇달전에 로또를 산기억이 있는데 어디있을까?????,뭐꼭 당락이 궁금한건아니다 ㆍ몇개가 아니라 한개도 못맞춘적이 한두번이 아니니
어찌나 나의선택은 늘 이다지도 틀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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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어오셨다 또 끝을못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