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생긴데로 사는 사람들의 경연장이 아닌가 싶다 이상호기자가 자기 생긴 그 성질그대로 파해치고 끈기를 갖고 살아가듯 누군가는 생긴데로 악행을 일삼고 산다, 또 누군가는 아무 이유없이 생긴것이 없더라도 본인이 해답을 얻기위해 저렇게 끝까지 파해치니 얼마나 아이러니 한 세상인가. 이세상은 다 본인들 생각대로 살아가고 해석하고 후퇴하고 전진을 일삼으며 쓸데엇는 곳에 집착하며 삶을 소진해보기도 하고 그러다 늦음에 당황하여 속절없이 끌려다니다가 스러지겠지 이삶이란 것이 대체로 우리게 여율 주지 않는다. 답을 모르는 자에게 인정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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