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준비하고나오는데 계속카톡오고
둥근달이야기를쓰라는데, 그곳느낌이 풍경을제외하곤 사람들 느낌이 심란했다
못쓴다하고 응대하다 버스는안오고 다른버스타고 갈아타려고했는데 딴생각하다 차가 수성중에서 좌회전. .
뭔가기운도없고 ㅜㅡㅎ 택시탔다 연이틀, ,
조카의 목소리가들리는것같다
'그르케 낭비하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울할머니가그랬쪄 ㅎㅎㅎ
둥근달이야기를쓰라는데, 그곳느낌이 풍경을제외하곤 사람들 느낌이 심란했다
못쓴다하고 응대하다 버스는안오고 다른버스타고 갈아타려고했는데 딴생각하다 차가 수성중에서 좌회전. .
뭔가기운도없고 ㅜㅡㅎ 택시탔다 연이틀, ,
조카의 목소리가들리는것같다
'그르케 낭비하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울할머니가그랬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