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대회에서 받아온 기념품수건을 빨고 걷어온후 의자에널어뒀는데 엄마가 지금읽는다 잘안보이시는지 마을국대÷÷××^×라고 읽으셔서 엄마 마을만들기000라고읽어드리니 마을만들기?마을이 원래있는데왜마을을만들어 ㅎㅎㅎ와 ~~울엄마똑똑하시다 하니 그래?하시며 마을을도와드립니다~라면모를까 마을이있는데 어떻게만든다는거여 하신다 ㅎㅎㅎ 같이티비보다 ㅋㅋㅋ웃음ㅋㅋ 더보기 흠~ 커피맛있다. 영혼을 깨우는 것 같다 아까 점심때쯤 커피생각나서 내렸는데 한모금 마시고 맛이없다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따듯한 물을 부어 마시니 맛있다 아깐 너무 진했나보다 더보기 \(^o^)/ 집이다 산으로간 배가 다시 돌아왔다 ㅎㅎㅎ 더보기 이전 1 ··· 716 717 718 719 720 721 722 ··· 7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