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감, 존재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런치박스 휴가첫날ㆍ대청소ㆍ오랜만에 상쾌하다ㆍ청소하며 지칠쯤 산에가자는 카톡ㆍ노양과 둘이 요상한 몰골로 산을한바퀴돌았다ㆍ너무좋았다ㆍ내려오며 땅콩가서 커피한잔하자 했는데 서로의 몰골을 몇번씩 보던우리는 ㅋ조용히 집으로‥ 쇼파에 기절 해 있다가 런치박스 남은 마지막타임을보다가 이대사!를 지나칠수없어 적어본다 인생은 계속 날 뒤흔들었어요 이쩍저쪽흔들면 난 이리저리 휘둘렸죠 어제의 로또를 사는 사람은 없어요 (몇달전에 로또를 산기억이 있는데 어디있을까?????,뭐꼭 당락이 궁금한건아니다 ㆍ몇개가 아니라 한개도 못맞춘적이 한두번이 아니니 어찌나 나의선택은 늘 이다지도 틀리는지 ^^) , , , , , 엄마들어오셨다 또 끝을못보네 ~ 더보기 이전 1 ··· 729 730 731 732 다음